반응형 양구1 내 마음의 안식처 같은 캠핑장 양구 인문학 마을 캠핑장 코로나 시기 캠핑을 시작했던 첫 텐트를 쳤던 고향 같은 캠핑장이에요~ 3~4년 전 시작 했는데,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조용한 캠핑장이었는데... 지금은 사이트도 많아지고 사람도 많아지고 예약 사이트까지..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발전이!! 덕분에 매점에도 없는 게 없는^^ 최고예요~ 주변에 한반도섬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강변 산책로도 되어 있어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아요^^ 밤에는 역시 불멍과 고기 굽굽!! 역시 집 밖에서 먹는 음식은 꿀맛!! 고기는 기름이 좀 있어야 굽는 맛이 있죠^^ 이전엔 펜션에 놀러 가야 느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가족과 캠핑으로~~ 캠핑장엔 매점도 있고 매점옆에 카페도 있어서 아침부터 맛있는 모닝커피를 드실 수 있어요~ 직접 타먹기 귀찮은 날 한잔^^ 사이트는 데크, 모레.. 2023. 3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